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4800만원대로”…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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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스하이01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2-05-20 09:46본문
폭스바겐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가 5월 신형 아테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폭스바겐 파이낸셜이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에 대한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9%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최대 100만원 지원)을 더할 시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4800만원대(4887만7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신형 아테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은 연 3.99%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최대 32%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해당 금융상품을 통해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차량가격: 5590만원, 개소세 인하분 반영 전)’ 모델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 기간 선납금 30%를 내고 월 41만원을 납입하면 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차 사고 시 고객의 수리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바디 프로텍션 서비스는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또는 2만km(선도래 기준) 이내에 판금, 도색 등의 복원 수리가 필요한 경우, 고객에게 수리비 기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한다.
한편 이번 5월 신형 아테온의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에 대한 상담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전시장 및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5/441570/
폭스바겐 파이낸셜이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에 대한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금융상품 이용 고객에게는 9%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최대 100만원 지원)을 더할 시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4800만원대(4887만7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신형 아테온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은 연 3.99%의 저금리로 제공되며 최대 32%의 잔가율을 보장한다. 해당 금융상품을 통해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2.0TDI 프레스티지(차량가격: 5590만원, 개소세 인하분 반영 전)’ 모델을 구입할 경우, 60개월의 계약 기간 선납금 30%를 내고 월 41만원을 납입하면 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차 사고 시 고객의 수리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바디 프로텍션 서비스는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또는 2만km(선도래 기준) 이내에 판금, 도색 등의 복원 수리가 필요한 경우, 고객에게 수리비 기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1회에 한해 수리비의 80%를 보상한다.
한편 이번 5월 신형 아테온의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모션에 대한 상담 신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전시장 및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5/44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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