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차은우 AR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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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스하이01 댓글 0건 조회 1,015회 작성일 21-10-25 09:40본문
파티온 차은우 AR포토카드 이벤트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올리브영 온라인에서 실시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파티온 차은우 AR포토카드 증정…미공개 영상 확인 가능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올리브영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파티온은 베스트 셀러인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 기획세트' 포함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파티온 차은우 AR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올리브영 온라인을 통해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단독으로 진행하며, 총 5종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는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AR포토카드는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여 실물 카드에 3차원 영상 콘텐츠를 담은 신개념 카드다. 직접 소장하는 가치에 디지털을 더했다는 점 때문에 최근 팬덤 문화에서 각광받고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파티온 차은우 AR포토카드는 피플 포토카드(PPLE) 모바일 앱을 통해 AR 카메라로 이미지를 스캔하면 차은우의 미공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오직 AR포토카드로만 확인이 가능하여 더욱 특별하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올리브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 기획세트’ 를 포함한 파티온의 인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는 파티온 뮤즈 차은우가 극찬한 제품으로, 100% 순면 재질에 패드 한 장으로도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노스캄 리페어 클렌징 워터 1+1 기획세트 ▲딥 배리어 소프트 클렌징 폼 1+1 기획세트를 특별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패드 카테고리 구매 고객 모두에게 파티온 아쿠아 바이옴 샤쉐 3종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파티온 관계자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압도적인 수분감을 선사할 파티온의 베스트셀러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를 이번 기회에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티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올리브영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207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파티온 차은우 AR포토카드 증정…미공개 영상 확인 가능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올리브영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파티온은 베스트 셀러인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 기획세트' 포함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파티온 차은우 AR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올리브영 온라인을 통해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단독으로 진행하며, 총 5종 중 1종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는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AR포토카드는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여 실물 카드에 3차원 영상 콘텐츠를 담은 신개념 카드다. 직접 소장하는 가치에 디지털을 더했다는 점 때문에 최근 팬덤 문화에서 각광받고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파티온 차은우 AR포토카드는 피플 포토카드(PPLE) 모바일 앱을 통해 AR 카메라로 이미지를 스캔하면 차은우의 미공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오직 AR포토카드로만 확인이 가능하여 더욱 특별하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올리브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 기획세트’ 를 포함한 파티온의 인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쿠아 바이옴 토너 패드’는 파티온 뮤즈 차은우가 극찬한 제품으로, 100% 순면 재질에 패드 한 장으로도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노스캄 리페어 클렌징 워터 1+1 기획세트 ▲딥 배리어 소프트 클렌징 폼 1+1 기획세트를 특별한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패드 카테고리 구매 고객 모두에게 파티온 아쿠아 바이옴 샤쉐 3종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파티온 관계자는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 압도적인 수분감을 선사할 파티온의 베스트셀러 ‘아쿠아 바이옴 토너패드’를 이번 기회에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티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올리브영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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